제주항쪽으로 오다보면
제주올레 17길중 마지막인 산지천마당 근처 "중국피난선"모형이 보인다
중국의 혼란한 정세를 피해 피난선으로 개조하여 제주의 산지천까지 오게되었다한다
이들이 산지천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기 시작한것이 1950년 8월 이라고한다.
여기서 부터 "꽈배기"등 중국음식들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입장료 : 무료
2층갑판 휴계실은 입장료가 무료인 관계로 아무나 올라가서 책을 읽는다던지,
간단한 애기를 나누기도 쉬어가는 곳 이라고한다.
- 산지천은 제주도의 젖줄이라고 불리웠는데 2002년 6월에 다시 산지천으로 복원하여 현재의모습을
가지고있고, 청계천 복원 전에 실사를 나오기도 했다던데....
제주항가는길에 있기때문에 차를타고 가면서도 잘보여 지나가면서 그냥 생각할정도...
제주올레 17길중 마지막인 산지천마당 근처 "중국피난선"모형이 보인다
여기서 부터 "꽈배기"등 중국음식들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입장료 : 무료
2층갑판 휴계실은 입장료가 무료인 관계로 아무나 올라가서 책을 읽는다던지,
간단한 애기를 나누기도 쉬어가는 곳 이라고한다.
- 산지천은 제주도의 젖줄이라고 불리웠는데 2002년 6월에 다시 산지천으로 복원하여 현재의모습을
가지고있고, 청계천 복원 전에 실사를 나오기도 했다던데....
제주항가는길에 있기때문에 차를타고 가면서도 잘보여 지나가면서 그냥 생각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