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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활

13년도 노형동민 단합대회

제주의 추석한가위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절 가운데 하나로 음력 8월 15일.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며 또한 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연중 으뜸 명절이다.

제주시 노형동은 예전에는 모두 농사를 짓는곳이였지만,

현재는 도시화 발전이 가장 많이 된곳이기도 하다.

 

현재21회를 맞는 행사는 마을회장단은 어렵게 살지만 이웃간에 정을 나누고 명절때

먹을것을 나누어 먹자는 취지로 현노형동의 6개의 자생단체마을을 을 모았다.

그렇게 매년 추석 다음날이 되면, 6개부락의 온동민들이 단합대회 운동회를 갖는다.

 

행사는 동사무소와 지역 청년단체가 주관이 되어

이웃간 훈훈하고 살맛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제주일고 대회현장>

 

<선수단대표 선서>

 

<음식을 준비하는 부녀회원들>

 

<음식을 대접받는 마을의 어르신들>

 

 

<대회참여중인 노형동민>

 

<대회참여중인 노형동민>

 

<대회참여중인 노형동민>

 

<대회참여중인 노형동민>

 

<대회참여중인 노형동민>

 

<대회참여중인 노형동민>

 

<대회참여중인 미래의 동민들>

 

<대회참여중인 노형동민>

 

<대회참여중인 노형동민>

 

<올해 노형동민 단합대회를 종합우승한 월랑마을 청년회 와 마을회>